다연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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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초등학교에서 제일 까칠한........ 다연이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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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0
    7주(5월 22일) - 2010년 1학기 경주 현장학습
  2. 2010.05.16
    5월15일 수업시간에... 다연이
  3. 2010.05.15
    6주(5월15일) 인물의 다양한 표현
  4. 2010.05.08
    5주(5월 8일) - 원격과제 (나를 다시 표현하다!)
  5. 2010.05.04
    4주(5월4일) - 입체조형
  6. 2010.04.25
    3주(4월 24일) - 원격과제 (나를 표현하다!)
  7. 2010.04.25
    2주(4월 17일) -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이터
  8. 2010.04.24
    1주 (2010.4.10.) - 입학식 및 첫수업

다빈치반 친구들 안녕~^^
지난 주 현장수업은 어땠나요? 비도 많이 오고 관광객도 많아서 많이 힘들었죠?
감기 걸린 친구들은 없나 걱정되네요...

지난주에는 경주에 있는 아트선재미술관과 경주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하고 왔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고 그림그리기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모두들 선생님 말에 잘 따라줘서 즐거웠어요. 우리 친구들과 이렇게 같이 여행^^을 다녀와서 나름 재미있었어요. (선생님만 그런가^^) 지난 주 현장학습은 학기 시작 전에 계획되어서 날씨를 체크하기 힘들었네요... 오전에 아트선재미술관에 도착해서 프랑스, 스위스와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으로 작품 감상을 하였어요. 아트선재 미술관의 현대적인 미술작품들과 경주박물관의 전통유물들을 보며 새 것과 과거의 미적 감각을 많이 보고 경험해서 우리 친구들의 미적 감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최근 기사에 한 음악가가 “대중문화는 어차피 돌고 돈다. 이전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콘텐츠는 언제나 대중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전의 콘텐츠에서 새로움을 찾고 '흥행'의 좋은 소재로도 활용한다. 이 같은 면에서 나는 이전에 만들어낸 많은 콘텐츠에서 흥행을 찾고 또 만들어간다. 인간의 역사는 진부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사를 쓰기위한 좋은 기재가 되는 것이다”란 기사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 미술도 우리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시각문화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도 언제나 과거의 미술작품과 새롭게 태어나는 미술작품과 디자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우리 친구들도 그것보다 훌륭한 작품을 충분히 제작할 수 있다고 믿어요! 모두들 새롭고 멋진 작품과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선생님과 우리 친구들 모두 노력합시다~^^!
이번 주 수업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단체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업 재료를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재료는 비밀로 하고 싶네요^^ 불참하는 친구들은 즐거운 경험과 열심히 해서 우리 친구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다음 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참석할 수 없는 친구들은 다시 한 번 알림장 댓글을 남겨주고 불참확인서 준비해서 오세요.

이번 주 수업은 5월 29일 토요일 오후2시30분에 예술관 로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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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반 친구들 안녕~
모두들 즐겁게 한 주를 보내고 있었나요^^? 이번 주는 알림장에 너무 늦게 글을 올려서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꼭 월요일 오후에는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정말 오랜만에 모든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해온 원격과제를 보니 개성있고 재미있는 작업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모두들 수고했고 잘 해 주었어요. 원격과제와 같은 맥락에서 인물의 다양한 표현들에 대한 예시작을 보고 자신이 해 온 원격과제와는 다른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수업을 해 보았는데요. 인물화와 마찬가지로 모든 미술작업은 많이 보고 느끼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봐야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자신이 항상 해오던 스타일을 떠나 어렵거나 귀찮아도 새로운 형식의 작업을 해 봐야겠죠~^^ 
 이번 주 수업은 경주 아트선재 미술관으로 현장학습을 가게 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지난 수업시간에 이야기 했듯이 즐겁고 보람된 현장학습이 되도록 미리 미술관홈페이지도 확인해보는 센스~! 밑에 홈페이지주소 기재해놓았으니 확인 해보세요. 그리고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준비물은 점심도시락, 음료수, 약간의 간식, 모자, 개인 돗자리, 우산 그리고 메모지와 필기구를 꼭 준비해 오세요.   
  비가와도 일정은 그대로 진행되며 오후에 비가 올 수 있다고 하니 우산과 우비를 준비해서 오세요. 
그럼 5월 22일 오전 9시에 예술관 로비에서 만나요~
-참가비 1만원은 학년 대표 어머님께 내시면 됩니다.
 
< 꿈과 기억 사이 - Between Dreams and Memories > 
전시작가 _ 실비 플러리Sylvie Fleury/서도호/이불/파브리스 이베르Fabrice Hybert/프랑소와즈 까르동Francoise Quardon/엘리자베트 발레Elisabeth Ballet/조덕현/이기봉/정서영
아트선재미술관 - http://artsonje.org/k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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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고 특히, 즐거운 어린이날이네요~^^
어린이날에 원격과제를 제출해서 슬프지만 ...
이번 주 수업은 대구교육대학교 총동창회 관계로 원격과제로 대체되기 때문에 우리친구들과 만날 수가 없네요. 
 그럼 원격과제의 주제에 대해 설명할께요. 
      주 제_나를 다시 표현하다!
      조 건_평면 작업( 투명수채화, 불투명수채화, 아크릴화, 콜라주, 기타등등) 
      사이즈_ 4절 이상
‘나를 다시 표현하다!’는 자화상입니다. 자화상은 보통 사실적, 인상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심리상태를 수없이 표현한 렘브란트, 평생 50점 이상의 자화상을 그린 고흐 등 수많은 작가들이 자화상의 매력에 빠져 들었죠. 자화상의 기본적인 목적은 자신을 닮는 것을 떠나 자아표현에 있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준비하세요~

참고_
1_1899년 18세_피카소의 자화상
2_1902년 21세_청색시대
3_1906년 25세_장미시대
4_1907년 26세_입체파
5_1938년 57세_전쟁의시대
6_1972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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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반 친구들 안녕~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네요. 휴~
 지난 시간에는 운동회나 수학여행으로 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서 아쉬웠답니다... 수업 진도 때문에 2주차수업의 연장선에 있는 입체조형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친구들끼리 원격과제에 대해 각자의 작품에 대해 발표를 하고 2~3명씩 조를 짜서 단체수업을 진행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열심히 해 줘서 너무 재미있는 수업이었다고 생각되네요. 2주차 수업에서 했던 조형작업(아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놀이터_3D 스케치)을 다시 색을 이용한 조형작업으로 발전시켜보았답니다. 수업에 참여한 친구들은 앞으로 미술활동을 할 때 지난 시간을 잘 떠올려서 좀 더 창의적인 작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지난 시간에 설명했듯이 이번 주 5월 8일 수업은 부득이하게 대구교육대학교 총동창회 때문에 수업을 할 수가 없어서 원격과제로 대체됩니다. 원격과제물은 수요일에 올릴  테니 알림장을 확인하세요.
지난 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자료실에서 불참확인서를 준비하고 원격과제물(2개) 또한 준비해서 오세요. 이번 주에도 대구교육대학교 행사와 겹쳐서 우리친구들 얼굴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모두들 건강하게 한 주 잘 보내고 다음 주에 수업시간에 만나요.
다음주 5 월 15일 토요일 2시30분까지 예술관로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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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반 친구들 안녕~

이번 주는 원격과제로 대체되기 때문에 영재원 실기실 수업은 없어요~ㅜㅜ
그렇지만 모두들 스스로 멋지고 개성 있는 과제를 가지고 올 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주 원격과제 주제는 ‘나를 표현하다’입니다. 자화상이 아닌 자신의 생각,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서랍 속 물건, 책가방 속 물건) 등을 이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작업이랍니다. 꼴라주나 입체작품, 그림도 상관없고 어떠한 재료를 사용하여도 됩니다. 작품 사이즈는 4절 크기입니다. 도화지나 하드 보드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A4용지에 이름, 주제, 재료, 작업 내용 등을  작성한 작품계획서를 꼭 가지고 오세요.  위의 작품은 참고만 하고 우리 친구들의 자유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작업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그리고 작업은 스스로~다빈치반 친구들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내고 다음 주에 즐거운 얼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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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 수업을 했습니다. ... 재미있는 미술시간 ㅋㅋㅋㅋ



<선생님이 올리신 글!>
다빈치반 친구들 주말은 모두 잘 보냈나요^^?
지난 시간에는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이터’란 주제로 수업을 하였어요...여러분들에게 시간과 재료에 대한 조건을 동일하게 주어 주제에 맞게 작품을 제작하고 발표를 통해 친구들과 작품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다른 친구들의 작품과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수업은 연필등으로 대상이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와 같은 단순한 재료로 아이디어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발표함으로써 창의적인 표현을 창출하는 과정이랍니다. 
 제한된 짧은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것을 다 표현할 수 없었지만 여러분들의 개성이 나타나는 다양한 작품들이 나와서 너무 즐거웠어요. 모두들 자신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다른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자신감 넘치는 발표로 너무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작품발표로 여러 친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서로의 미술활동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주에는 4주째 토요일이라서 원격과제로 대체됩니다. 지난 시간에 설명하였지만  4월21일(수요일)에 더 자세하게 알림장에 올릴 예정입니다. 수요일 이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음수업은 5월 1일 토요일입니다. 학교 갔다가 2시 30분까지 예술관 로비로 오세요. 그리고 토시와 개인용 앞치마를 가지고 오지 않은 학생은 5월1일 수업에 지참해서 오도록 하세요. 참석하기 힘든 친구들은 댓글에 불참이유를 미리 남겨놓으세요. 
  
 다빈치반 친구들  즐거운 한주 보내고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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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학식을 하고 첫 번째 수업을 시작했어요.
\...ㅆㅆ




2010학년도 미술영재원 다빈치반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다빈치반 친구들과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올 해 수업도 너무 긴장되고 설레이네요~
입학식을 하고 선생님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우리 친구들이 자신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난 시간에는 첫 수업이라 설문지 작성을 통해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고 우리 친구들의 창의성과 융통성, 공각지각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영재판별에 쓰이는 방법 중의 하나로 수업을 진행 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고 독특한 작업도 보였고 생각했던 것 이상 표현하는 친구도 있어서 놀랐어요. 그렇지만 모두들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 까지 모두들 첫 수업처럼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겠죠.^^;
다음시간에는 지난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공간감에 대해 알아보고 '3D 스케치'에 대해 수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 준비물은 수업시간에 개인이 착용 할 앞치마, 토시와 채색작업을 할 때 쓸 수건을 준비해서 토요일 오후 2시30분까지 늦지 않도록 예술관 로비로 오면 됩니다. 그리고 재입학한 친구들(노예은, 손채연, 이지애, 전병채, 강우원, 김민정, 양재영)은 지난 해 지급되었던 화구박스, 야외용 이젤, 수채화도구와 기타 수업에 필요한 도구들을 꼭 가지고 오세요.

올 해 수업도 다빈치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과 의미 있는 수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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